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2분기 전산업 노동생산성지수가 1년 전보다 1.2% 감소한 105.4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지수가 지난해 보다 2.3% 떨어진 것에 이어 2분기 연속 하락세입니다.
2분기 전체 산업의 노동투입량은 2.1% 늘어난 109.2였지만 산출량은 0.8% 증가에 그쳐 115를 기록했습니다.
생산성 하락이 가장 심한 영역은 건설업으로 20.1% 감소한 57이었습니다.
건설업은 2010년 1분기에 노동생산성 증가율 -8.1%를 기록한 이후 줄곧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업은 0.8% 줄어든 102.5를 기록했습니다.
예술·스포츠는 12.4%, 보건사회복지업은 7.2% 등으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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