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는 2015년까지 한국의 이어도를 비롯한 센카쿠, 황옌다오 등 영유권 분쟁도서에 대한 무인기 감시·감측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중국 대중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 해역관리사 위칭쑹 사장은 2015년까지 연안 각 성에 무인기 감시·감측기지 건설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어도와 황옌다오, 시사·중사·난사군도를 포함한 자국이 주장하는 관할해역에 대한 종합적 감시·관리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몇년전부터 해양감시선의 정기 순찰 해역에 이어도 등을 포함하겠다고 강조해왔으며 실제로 최근 몇 차례 이어도 해역에 중국 해감선이 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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