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명 중 1명은 추석 선물로 지역특산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직장인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4.5%가 추석선물로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격대로는 5만~10만원 미만이 50.8%로 가장 많았고, 3만~5만원 미만 33.6%, 10만~15만원 미만 8.2%, 3만원 미만 4.1%, 15만원 이상 3.3% 등의 순이었습니다.
선호하는 품목으로는 57.4%가 과일류를 꼽았습니다.
지역특산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품질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줬으며, 맛과 향, 신뢰성, 디자인·포장 등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57.1%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장인 2명 중 1명 "추석 선물로 지역 특산물 구입"
가격대는 5만∼10만 원 미만…품질에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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