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서울 한강 다리에서 8백여 명이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이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한강 다리에서 자살을 시도한 경우는 모두 875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강 다리 가운데 가장 사고가 잦았던 곳은 마포대교로 85명이 자살을 시도했으며, 한강대교 71명, 서강대교 52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살 시도 875건 가운데 구조된 경우는 467명에 불과해, 구조율은 53.4%에 그쳤습니다.
"서울 한강 다리서 5년새 875명 자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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