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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인천 시장 상가건물서 화재…2명 사망

<앵커>

오늘(24일) 새벽 인천의 한 시장 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상가 1층에서 횟집을 하던 부부였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인천 송림동의 시장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상가 1층에서 시작된 불은 3층까지 번졌고, 1층 횟집을 운영하던 송 모 씨 부부가 숨졌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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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엔 서울 신정동의 한 건물 2층에 있는 직업소개소에서도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십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담뱃불을 던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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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경기도 안산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시비가 붙은 다른 외국인 노동자 3명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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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충남 논산에선 이혼한 부부가 말다툼을 벌이다 전 부인 명 모 씨가 하천으로 뛰어들자 이를 구하려던 전 남편 최 모 씨가 혼자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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