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세손비의 상반신 노출사진의 언론보도를 막기 위한 왕실의 노력에도 이미 영국인의 20%가 이 사진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선데이타임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유고브에 의뢰한 설문조사에 결과,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의 노출사진을 봤다는 응답률이 이같이 파악됐습니다.
인구로는 700만 명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또 응답자 가운데 73%는 몰래 찍은 노출사진을 게재한 보도는 '문제가 있다'고 답해 사생활 침해를 들어 보도 금지를 촉구한 왕실의 입장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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