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6시반쯤 경남 하동군 악양삼거리에서 44살 김모씨가 운전하는 25톤 트레일러가 68살 이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트레일러는 잇따라 44살 이모씨의 승합차와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57살 이모씨가 숨지고, 승합차와 승용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일가족이 벌초를 하기 위해 승합차와 승용차에 나눠 타고 전남 구례군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트레일러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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