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실내코트에서 열린 2012 KDB 코리아오픈 프로암 테니스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코리아오픈의 번외경기로 매년 열리는 프로암대회에서 이 대통령은 청각장애를 딛고 한국 테니스계 유망주로 성장한 이덕희 선수와 팀을 이뤄 2시간가량 복식 경기를 벌였습니다.
오늘 경기에는 성김 주한 미국대사와 렌젤 미클로시 주한 헝가리대사, 토마스 쿠퍼 주한 스위스대사 등 평소 테니스를 즐기는 외교사절들도 프로 선수들과 팀을 이뤄 참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코리아오픈의 발전을 위해 참가해 달라는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경기에 나섰으며, 오늘 행사에는 강만수 산은금융그룹 회장, 조동길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등도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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