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2조 4천억 원 규모의 태국 통합 물관리 사업 프로젝트에서 수자원공사 등이 한국 업체 컨소시엄 2곳이 입찰 자격사전심사에 통과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 현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각) 태국 정부는 자국의 통합 물관리 사업의 사전입찰자격 심사에 제출한 34개 컨소시엄 가운데 7곳에 입찰 참여자격을 부여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전체 사업구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곳은 한국·일본·중국·태국 등 4개 국가의 5개 업체입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평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등 2곳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정부는 오는 24일 최종 사전입찰자격 심사 통과 업체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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