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반 이슬람 영화 항의 시위가 격렬해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하루 적어도 9명의 시위 참가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의 한 병원 관계자는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에서 5명이 숨졌고, 북서부 페샤와르시에서 4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인구 1억 9천만 명 가운데 97%가 이슬람교도로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2위 이슬람 국가인 파키스탄에선 지난주부터 10여 차례 반 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순진함'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해 그동안 2명이 숨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