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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슬림 시위 우려 인도 대사관 21일 문닫아

미국, 무슬림 시위 우려 인도 대사관 21일 문닫아
인도 수도 뉴델리 주재 미 대사관이 21일 하루 반 이슬람 영화 항의시위를 우려해 문을 닫았습니다.

대사관 측은 또, 도로 하나를 둔 채 마주하고 있는 미 대사관 학교도 오후 1시쯤 전교생을 긴급히 귀가시켰고, 직원들에게 외출을 삼가라고 요구했습니다.

뉴델리나 인도의 다른 지역에선 아직 항의 시위는 발생하지 않은 상탭니다.

한편 스리랑카에선 21일 소수의 무슬림이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수도 다카에 주재한 외교단지에 대한 경계강화에 나섰습니다.

다카 소재 프랑스 문화센터는 자국 잡지사가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풍자만화를 게재한 데 대해 항의시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21일 하루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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