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최근 시리아로 향하는 북한 항공기가 영공을 통과하는 것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사위 이라크 총리실 대변인은 "최근 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항공기의 영공 통과를 불허했다"며, "북한 항공기는 애초 지난 15일 이라크 영공을 지날 예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사위 대변인은 "이는 이라크 영토와 영공을 거치는 시리아로의 무기 공급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른 조치"라며, 이와 관련해 북한과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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