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미국과 캐나다 등 9개 나라에서 일제히 아이폰5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구매 희망자들이 뉴욕 애플 스토어 앞에 일주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는 등 장사진을 이뤄, 경찰이 출동해 질서유지에 나서기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는 28일부턴 22개 나라에서 추가로 아이폰5가 판매됩니다.
도난 사건도 잇따라, 앞서 아이폰5 판매에 들어간 일본 오사카에선 아이폰5 200대 정도가 도난당했으며, 영국 윔블던에서도 252대가 도난당해 경찰이 범인 추적에 나섰습니다.
프랑스에선 애플 스토어 앞에서 노동단체가 애플 제품을 만드는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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