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제서 송이 채취 나선 50대 숨진 채 발견

인제서 송이 채취 나선 50대 숨진 채 발견
21일 오전 11시40분께 강원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인근 '작은 사경골'에서 송이를 채취하던 이모(58·인제)씨가 3m 아래 경사지로 추락해 숨진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 유모(38)씨는 경찰에서 "송이를 채취하고 산에서 내려오던 중 경사지 아래쪽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가족들에게 '송이를 채취하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서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지팡이가 경사지 위쪽에서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송이 채취를 위해 산을 오르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