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략개발연구소는 오늘(21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18대 대선과 차기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성동규 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차기 대통령의 핵심 역할로 '문화대통령'을 제시했습니다.
성 원장은 "차기 정부는 국가성장 동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라도 문화콘텐츠 산업을 최우선으로 육성할 종합정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의 '문화콘텐츠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차기 대통령은 문화대통령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세미나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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