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훙레이 대변인은 일본은 철저히 자기 잘못을 바로잡음으로써 대화와 담판으로 댜오위다오 문제를 해결하는 길로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오늘(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한결같이 대화와 담판으로 댜오위다오 문제를 해결하자고 주장해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대변인의 발언은 대화의 선결 조건으로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철회를 요구해 온 중국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 한 것입니다.
훙 대변인은 또 1972년 수교 당시 중국이 센카쿠 주권을 주장한 적이 없다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당시 양국 지도자들은 댜오위다오 문제를 다음 대에서 처리하자고 결정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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