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레일 런 대회가 전국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립니다.
트레일 런 제주조직위원회는 한라산과 오름, 바닷가 해안을 3일 동안 달리는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오는 11월 제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12km와 40km를 달리는 오름 마라톤 코스와 100km를 달리는 제주 횡단 레이스 코스로 진행됩니다.
트레일 러닝은 사막과 정글 등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제주출신 트레일러너인 안병식 씨가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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