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ㆍ보청기용 윤활유인 '오토이즈'가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미국에서 리콜 조치된 웨스톨랩스의 '오토이즈'가 국내에도 유통되고 있어 수입업체에 자발적 리콜을 권고했습니다.
이 윤활유는 이어폰ㆍ보청기를 끼기 전에 귓속에 바르면 세균을 억제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준다고 광고해왔지만,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귀 염증성 질환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지난 7월 리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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