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기가 3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장조사 업체인 마르키트 이코노믹스는 유로존의 9월 제조업과 서비스업 복합 구매자관리지수인 PMI가 45.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PMI 46.3에 비해 떨어진 것으로 39개월 래 최저치입니다.
PMI는 유로존의 5천 개 업체를 상대로 경기 전망에 따른 기업들의 구매동향을 조사해 만든 경기 선행 지표로, 지수가 50을 넘으면 기업활동 확장을 의미하고 50을 밑돌면 위축을 뜻합니다.
국가별 복합 PMI는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49.7로 5개월 래 최대치로 올라섰으나 프랑스는 44.1로 41개월 래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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