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50대 운전자가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어젯밤(19일)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도로에서 정모씨가 운전하던 코란도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형사기동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조사결과 정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30%로 만취 상태에서 운전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동차량에 타고 있던 형사 2명과 정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음주도 부족해 순찰차까지 꽝'…겁 없는 50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