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대의 찜질방과 PC방에서 20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남녀 커플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의정부와 안양 일대의 찜질방과 PC방에서 현금과 고가의 스마트폰 등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 모 군과 여자친구 22살 이 모 양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자친구 김 군이 건물 밖에서 무전기를 들고 망을 보고, 여자친구 이 양은 건물 안에 들어가 금품을 훔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양은 훔친 신용카드로 성형외과를 찾아가 코를 성형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매달 20만 원의 월세를 내지 못해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