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 중인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대규모 경협 프로젝트의 이행을 촉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특히 수르길 가스화학공장 건설 나보이 산업경제특구 개발, 나보이 공항 국제 복합물류센터 건설 사업등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기로 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안그렌 산업특구 사업에도 한국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 사회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금융, 기술 지원을 하겠다"밝혔습니다.
양국은 오늘(20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민사 및 상사 사법 공조조약',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관광협력협정', `금융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국-우즈벡 정상 "경협 프로젝트 이행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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