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은 일본의 센카쿠 매입에 대해 웃기는 짓이라고 강력히 비난하며 중국의 주권 침해행위를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 부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방중 중인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과 만나 북한 문제, 센카쿠 문제를 비롯한 주요 안보 군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진핑은 이 자리에서 "댜오위다오 섬 매입은 웃기는 짓"이라며 "일본은 행동을 자제해야 하며 중국의 주권과 영토통합을 저해하는 말이나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주 간의 잠적 끝에 지난 15일 공개활동을 시작한 시진핑이 외빈을 공개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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