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소폭 상승해 2,000선을 유지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92포인트, 0.15% 오른 2,007.8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4.76포인트 하락한 2,000.20으로 출발한 이후 2,000선 아래로 밀렸다가 오후 들어 상승세를 타며 2,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지연에 따른 유로존 위기 우려가 악재로 작용했지만 오후 들어 일본의 경기부양책 발표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살아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외국인은 1천814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9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550억원, 14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전기가스, 은행,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통신 등의 상승폭이 컸고, 의료정밀, 운송장비, 보험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4.54포인트, 0.87% 오른 528.06으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5원 내린 1,114.8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소폭 상승…2,000선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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