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시내 53개 전통시장과 34개 상점가 주변도로의 주정차를 허용합니다.
서울시는 주정차가 가능한 시장 주변에 교통안전표지판 등 홍보물을 설치하고, 2열 주차나 2시간 이상의 장시간 주차를 막기 위해 관리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8월 전국 7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이용객에 2시간 이내의 무료 주정차를 허용하고 나서 고객 수는 17.2%, 매출액은 2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전통시장 119곳 추석 때 주정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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