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시장의 경기를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가 6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미주택건설협회는 9월 주택시장지수가 8월보다 3포인트 상승한 40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붕괴하기 직전인 2006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향후 6개월간 주택판매에 대한 전망지수도 전달의 43에서 51로 뛰었습니다.
이 역시 2006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건설업계 내에서 주택시장이 느리지만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셈입니다.
주택시장지수는 기준치 50을 넘으면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50에 미달하면 비관론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지수는 주택 건설업자 445명의 응답을 기반으로 산출됩니다.
미국 9월 주택시장 낙관론 6년3개월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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