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가 장내 거래에서 사상 처음으로 700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18일) 오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0.25% 오른 주당 701.44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전날 애플 주가는 1.2% 오른 699.78달러에 마감됐는데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였습니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선 700.44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장내 거래에서 7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이로써 인플레이션 요인을 배제한 애플의 시가총액은 6천560억달러, 우리 돈 약 733조 원에 도달했습니다.
이런 주가 상승세는 `아이폰5'가 출시 이틀만에 200만대 이상 팔렸다는 발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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