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탈주범'이 경찰서에서 빠져 나온 직후의 모습이 인근 학교내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에 포착됐다.
연합뉴스가 단독입수한 폐쇄회로 영상을 보면 탈주범 최갑복(50·강도상해 피의자)이 지난 17일 오전 5시13분 경찰서 옆의 모 고등학교 옆을 지나고 있다.
최씨는 상의를 오른 팔에 걸친채 맨발이다.
상의를 벗어 알몸이지만 온몸에 샴푸를 발라 마치 상의를 입은 것처럼 보인다.
화면 속의 최씨는 불안한 듯 좌우를 살피며 뛰고 있다.
최씨는 유치장 창살을 빠져나오기 위해 온몸에 샴푸를 바른 것으로 추정됐다.
(대구=연합뉴스)
'유치장 탈주범' 경찰서 나온 직후 모습 학교 CCTV에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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