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최재원 SK수석 부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서산 산업단지에서 배터리 공장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서산공장은 2천 5백억 원을 들여 20메가와트급 순수 전기차 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갖췄습니다.
SK는 2010년 대전공장에 이어 서산공장이 가동됨으로써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모두 300메가와트로 늘었습니다.
최재원 부회장은 세계 각지에 양산체제를 구축해 2020년에는 글로벌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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