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은 수원 오페라 공연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이탈리아의 정상급 오페라 가수들이 경기도 수원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에 앞서 어제 리허설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 국립오페라극장을 무대로 활동 중인 정상급 가수들이 어제(17일)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금세기 최고의 드라마틱 테너로 불리는 니콜라 마루티누치를 비롯해 함께 공연할 가수들이 '오 솔레미오'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리허설이지만, 이들의 맑고 힘찬 소리는 홀을 가득 채우고도 남습니다.
공연 가수들은 오페라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열정을 잘 알고 있다면서,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비제의 카르멘 중 '하바네라'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성영/수원 삼호아트센터 이사 : 이번 공연의 특징은 유럽 정통의 로마 오페라극장을 그대로 옮겨와서 유럽 음악의 열정과 감동을 보여 드리는 데 있습니다.]
로마 오페라하우스 초청공연은 모레 오후 7시 반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DSD삼호가 지역문화 발전 차원에서 비용 전액을 후원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이탈리아 정상급 가수들 수원 공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