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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처리 앙심품고 파출소로 차량 돌진

음주 처리 앙심품고 파출소로 차량 돌진
음주사고 처리로 벌금을 내게 된 데 앙심을 품고 차를 몰고 돌진해 파출소를 부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로 처리해 수백만 원의 벌금을 내게 되자 승용차를 몰고 파출소로 돌진해 유리창 등을 파손한 혐의로 50살 우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우 씨는 오늘(18일) 오전 9시쯤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연평도 연평파출소로 돌진해 유리창과 정수기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담벼락을 부순 우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309의 면허 취소 수치로 불구속 입건된 뒤 법원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우씨를 조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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