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센카쿠 국유화로 중국에서 대규모 반일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인 2명이 센카쿠에 상륙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오늘(18일) 오전 9시쯤 일본인으로 보이는 2명이 센카쿠 제도의 무인도 가운데 하나인 우오쓰리시마에 상륙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센카쿠가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해 상륙한 것으로 보이며,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들의 상륙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센카쿠에 민간인 상륙을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만주사변 81주년을 맞아 계획됐던 홍콩 시위대의 센카쿠 출항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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