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파주 출판도시에서는 요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북소리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출판사들이 저마다 꾸며놓은 책방거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의정부 지국에서 송호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출판사마다 1층이나 지하 공간에 자기책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40여 개가 문을 열었는데 출판도시를 찾는 방문객이 눈에 띠게 늘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출판도시에 만들어진 북카페입니다.
차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책을 볼수 있고 반품된 책을 싸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강지인/서울 마포구 : 책도 보고 같이 구경하는 거죠. 아이들 책 위주로 사고요. 또 저희도 저희 주말동안, 한 달동안 읽을 양식거리.]
책방거리는 유명 출판사마다 하나씩, 책과 전시, 공연 등 문화행사가 함께 있는 상설 책방 100개를 만들자는 계획입니다.
[고명숙/효형출판 이사 : 원래는 창고였어요. 1층 창고로 쓰다, 한 번 시작을 해보자. 저녁에 많이 어두웠는데, 주변분들이 지나다니면서 좋아하세요. 여기가 환해졌구나.]
책방거리 사업을 시작한지 1년,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방문객이 늘어서, 이제는 북카페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나 어린이 대상의 체험학습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창희/김영사 체험학습팀장 : 저자분과 함께 하는 저자 강연회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고요. 출판단지 건축물 투어라고 해서 이 스토리 진행 기간 내에 하는 프로그램도 있고요.]
출판도시에는 250여 개의 출판 관련회사가 입주해 있습니다.
책방거리가 출판도시의 새로운 명물이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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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장에 취업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샵마스터' 무료 교육 과정이 경기도 양주시에서 진행됩니다.
샵마스터 과정에서는 패션 매장의 운영과 관리, 상품 정보 전달 등을 교육받게 됩니다.
교육은 다음 달 8일부터 한 달간 계속되는데, 교육과정을 마치면 참여수당 20만 원과 함께 양주시가 취업을 알선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파주 출판도시에 '북소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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