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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영국 록 밴드 '킨' 내한 공연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합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출신의 록 밴드 '킨'이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엽니다.

킨은 1997년 영국에서 결성됐으며, 지난 2004년 데뷔 앨범으로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기타 중심으로 이뤄지는 록 밴드 음악과는 달리 건반을 전면에 내세운 음악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며, 1집 수록곡이 미국의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삽입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내한공연에서 지난 5월 발매한 4집 앨범에 수록된 신곡들과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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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히트곡 '브라보 마이 라이프' 발표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지난 1996년 활동을 중단했던 봄여름가을겨울은 2002년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했습니다.

이 노래는 당시 IMF 상황을 겪으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던 팬들과 중년 남성들을 위로해주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들은 10년 동안 꾸준하게 노래를 사랑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연말까지 전국 투어 콘서트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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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 출신 가수 백아연이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모두 5곡이 담긴 새 음반의 타이틀 곡 '느린노래'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프로듀서가 노랫말을 썼습니다.

또 그룹 2PM의 준수가 선물한 노래 '올웨이즈'와 1인 밴드 '에피톤 프로젝트'가 쓴 곡 '머물러요' 등 수록곡 대부분은 이별을 소재로 한 애잔한 발라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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