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기업 CJ LION은 지난 10~14일 홈페이지에서 주부 2099명에게 '추석 설거지를 잘 도와줄 것 같은 올림픽 스타'를 물은 결과 체조선수 양학선이 1위(33.4%)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수영선수 박태환(22.4%), 사격선수 진종오(20.4%)가 뒤따랐다.
이밖에 축구선수 기성용(9.8%), 양궁선수 오진혁(7.3%), 유도선수 김재범(6.6%)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주부들은 '추석때 하기 싫은 집안일'로는 설거지(41.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제사음식 준비(40.5%)가 그 뒤를 바짝 좇았고 손님맞이 대청소(14.3%)가 3위를 차지했다.
'추석때 가족들과 분담하고 싶은 집안일' 역시 설거지(40.3%), 제사음식 준비(39.9%), 대청소(1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양학선, 추석 설거지 잘 도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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