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8일 혼주가 두고간 결혼식 답례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 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예식장 직원인 박 씨는 지난 16일 오후 1시께 창원시 성산구의 한 예식장에서 당일 결혼식을 치른 혼주가 식을 끝내고 접수대 책상 밑에 두고 간 답례금 7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경찰에서 "청소하다가 돈이 있는 걸 봤는데 순간적으로 욕심이 생겼다"고 진술했다.
(창원=연합뉴스)
결혼식 답례금 훔친 예식장 직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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