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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유발부담금 최다 건물은 타임스퀘어

구별 부과금액은 강남구…부담금 인상계획 답보

서울 교통유발부담금 최다 건물은 타임스퀘어
지난해 서울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건물은 영등포구에 있는 타임스퀘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내 자치구가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은 모두 860억 100만 원으로, 재작년 830억 원보다 30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부담금을 납부한 건물은 10억 1천100만 원을 낸 영등포구의 타임스퀘어로 2010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4억 9천200만 원으로 서초구 센트럴시티빌딩이 차지했고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이 4억 1천400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자치구별 부과금액은 강남구가 160억 1천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와 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부담금은 대중교통 확충 등에 사용됩니다.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시행령에 따라 10월 중 부과, 징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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