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대선을 통해 멕시코 차기 집권당으로 부상한 제도혁명당 소속 정치인들이 잇따라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멕시코주 검찰은 네사왈코요틀시 제도혁명당 의원이 집을 나선 뒤 괴한의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네사왈코요틀은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20㎞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앞서 북부 소노라주 하원의원 당선자도 현지시간으로 14일 밤 자택 인근에서 9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을 구성한 현지 검찰은 현장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용의자 2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두 달 전에도 중부 마테왈라시 시장 당선자가 선거 사무장과 함께 차량을 타고 가다 괴한의 매복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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