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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전기요금 누진제, 올해 안에는 고칠 계획 없다"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일고 있지만, 올해 안에는 요금체계를 고칠 계획이 않겠다고 지식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서민층 보호와 전력과소비 억제, 국민 여론 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으로 검토해야할 사안이라는 것입니다.

얼마전 한국전력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6단계에서 3단계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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