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낮 3시 40분쯤 강원 삼척시 도계읍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38번 국도에서 3만여t의 토사가 2차선 도로를 뒤덮어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삼척과 태백을 잇는 이 구간 이용 차량들을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중장비 등을 투입해 토사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와 인제군 용대삼거리를 잇는 미시령 옛길 구간의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경찰은 "태풍의 영향으로 낙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차량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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