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17일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지역 내 7개 초·중·고교가 학생들을 일찍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조기 귀가 조치한 초교는 가현초, 경서초, 해원초, 청라초 등 4개다.
중학교는 계산여중과 마전중 2곳, 고교는 영종국제물류고 한 곳이다.
이들 학교는 수업을 단축하고 오후 1시에서 오후 2시40분 사이 학생들을 귀가시켰다.
그러나 조기 귀가조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던 부평서여중은 정상 수업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조기 귀가조치를 결정한 학교들 대부분 수업을 단축하고 학생들을 일찍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태풍이 예보되자 각급 학교에 교장의 재량으로 휴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전달했다.
(인천=연합뉴스)
태풍 '산바'에 인천 7개 초·중·고교, 조기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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