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이 잇따르는가 하면, 일부 공항의 운영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16일)부터 오늘 현재까지 총 2천 642편의 항공기 가운데 208편의 운항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15개 공항들 중에서 제주·김해·대구·청주·사천· 광주·무안·포항·울산 등 9곳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객선도 운항 중인 88개 항로, 130척 전체가 결항됐습니다.
16개 다목적댐의 저수현황은 새벽 5시 현재 저수율 67.3%로, 예년 대비 109.5%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6개 다기능 보 전체 수문을 개방, 방류하고 있어 4대강 보 수위는 관리 수준 이하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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