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17일 주차된 택시를 부수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김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택시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현금 4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35차례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6일 교도소 출소 후 노숙을 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불과 20일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부산경찰, 주차된 택시서 상습절도 40대 남성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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