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의 한 야산에서 버섯을 따러 집을 나선 60대 남성이 실종됐다.
17일 충남도 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20분께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의 한 야산에서 김모(65)씨가 자취를 감춰 김씨의 가족이 119에 신고했다.
김씨는 버섯을 따러 혼자 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서 구조대는 4시간 가까이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김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금산소방서는 17일 오전 6시30분에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수색을 재개했다.
(금산=연합뉴스)
금산 야산서 버섯 따던 60대 男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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