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11시쯤 충남 서천군 서천읍 태월리 74살 조 모 씨의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조 씨와 조 씨의 부인 65살 김 모 씨가 팔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은 별채 내부 21㎡와 집기류를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당시 별채 안 부엌 아궁이에서 불을 때고 있었다는 조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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