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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돌며 4천여만 원대 훔친 10대 5명 검거

빈집 돌며 4천여만 원대 훔친 10대 5명 검거
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과 경기도 광명 일대를 돌며 빈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0대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해 귀금속 15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45차례에 걸쳐 4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으면 방충망을 뜯고 침입한 뒤 장물을 팔 때는 훔친 신분증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집밖에서 망을 본 혐의로 17살 남 모 군과 장물을 사들인 귀금속업자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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