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서울과 경기도 광명 일대를 돌며 빈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0대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서울 강서구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해 귀금속 15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45차례에 걸쳐 4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없으면 방충망을 뜯고 침입한 뒤 장물을 팔 때는 훔친 신분증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집밖에서 망을 본 혐의로 17살 남 모 군과 장물을 사들인 귀금속업자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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