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이 대형 태풍 '산바'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내일(17일), 출·퇴근 시간대 시내 지하철 집중배차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집중배차 출근시간대는 기존 오전 7~9시에서 오전 7~10시, 퇴근시간대는 저녁 6~8시에서 저녁 6~9시로 각각 조정돼, 출근 시간대엔 56회, 퇴근 시간대엔 40회씩 지하철이 추가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내일 밤과 모레 출근시간대에 대해선, 태풍 이동경로 등 상황을 보고 탄력적으로 지하철 추가 운행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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