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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여사, 20여 년 만에 미국 방문길

수치 여사, 20여 년 만에 미국 방문길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방문길에 나섰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치 여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난 뒤 미 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명예인 '의회 금메달'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미얀마 최대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당은 수치 여사가 이번 방미 기회를 활용해 미얀마의 개혁조치 진전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치 여사의 미국 방문은 공교롭게도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의 방미 일정과 겹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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