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계속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진흥원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국 3200개 소상공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체감경기지수가 지난 5월 100.2에서 8월 81.6으로 석 달 연속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석 달 연속 수치가 떨어진 것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단 한 차례뿐이었습니다.
상인들의 경기회복 기대가 낮은 것은 소비 심리가 위축과 더불어 태풍의 영향으로 농수산물 가격이 치솟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추석 앞둔 상인들 체감경기 계속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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