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미 FTA 발효 6개월…수출 늘고 수입 줄고

한·미 FTA 발효 6개월…수출 늘고 수입 줄고
관세청은 한·미 FTA 발효 6개월간 대미 수출은 1년 전에 비해 3.7% 증가한 291억 달러, 수입은 7% 감소한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미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79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관세청은 수출부문에서 FTA 혜택이 없는 품목의 수출은 2.4% 줄었지만 자동차부품과 고무 등 혜택 품목은 14.2% 증가해 FTA가 대미 수출증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입에서도 오렌지와 호도, 아몬드 등 식료품을 중심으로 한 혜택 품목이 2.1% 증가한 데 반해 석탄이나 합금철 등 비 혜택품목은 14.2%나 줄었습니다.

관세청은 한·미 FTA 활용도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방안을 시행하고 원산지증명 등 활용정보를 담은 영문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